이름은 한진규 44세 남자입니다 원장님 기억하시나요 치료가 끝난지는 4개월이 넘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기억하시련지 모르겠네요 처음 한공각화증으로 치료를 받기시작하면서 반동현상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원장님의 위로와 격려가 정신적으로 많이 위안이되어서 조급하게 생각않고 치료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벌써 전기요를 꺼내서 따뜻하게 자고 있어요
쉬는날이라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땀이 조금 나고 개운하고 좋아요 원장님 생각이 나서 인사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