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해서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느꼈다기느 보다는 망가지겠구나... 했었어요..

지속되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 강재춘원장님을 만나고 원인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얼굴이 가끔 갱년기 증상처럼 열감이 간혹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가

조금씩 가려움증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살짝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다가 건드리지 않으면

들어가고 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지만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으니 피부도....

그러다가 한쪽볼에 십원짜리만한 습진증상이 생겼습니다

붉고 거친느낌으로...

양쪽 볼, 이마, 턱까지 생기니까 얼굴을 처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약국 그다음엔 피부과 그다음엔 더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전전하다가 인터넷 서치 중

발견한 피레토한의원에서 치료받고 나았습니다

다른치료는 하지 않았고 한약을 5개월째 먹고있는데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

증상은 모두 사라지고 열감도 나타나지 않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또 생길까 겁이 많이 나지만 원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식단만이라도

신경써서 재발하지 않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5개월 동안 신경써 주시고 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