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지수 엄마입니다.
약 다 먹은지는 보름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저희도 저의 지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지수가 너무 많이 좋아져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디서 그런 병을 얻은 것인지 저희의 탓인거 같고 가려움증이 더 심해져 우리 지수가 매일 밤 낮을 괴로워 할때 남편과 항상 애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남자아이지만 피나고 흉지고 딱지지지 큰일이다 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은 흉터는 조금있는데 제일 심했던 몸통에 아직 조금 남았는데 천천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지수 식단 메뉴얼 받을 수 있을까요?
아직 식단은 신경쓰고 있어서 간혹 꺼내보는데 잃어버렸는지 없어졌습니다.
가능하다면감사히 받아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