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은 인체 수분밸런스가 깨어진 것입니다. 하나의 에너지 쏠림현상이죠. 즉 손발이나 얼굴 등에 국한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몸전체에 골고루 모공이 열려 수분이 빠져 나간다면 손발이나 얼굴에 땀이 많이 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너지쏠림현상이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그 부위에로만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에너지가 몸전체에 골고루 분포되도록 해야 합니다. 에너지의 평형을 만드는 것 이것이 피레토세라피의 근본치료의 시작과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