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은 세포의 손상에 의한 염증(inflammation)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염제와 스테로이드제제의 태생적인 효능의 한계로 인해 모든 염증을 치료하지 못해 왔다는 것이다.
그 결과 서양의학에서는 종양을 또 다른 형태의 질환으로 여기면서 항종양치료제를 개발했지만 그것은 더 강력하게 인체의 면역력만 저하시키는 결과만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존의 염증치료제가 모든 염증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었더라면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방법은 동원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육종, 카포시육종 두려워하지 말시고 차근 차근 심부온도는 올리고 피부온도는 낮추고 모공은 열어서 전신으로 열에너지를 분산 방출시킨다면 피부에서의 종기 결절과 같이 육종치료 또한 쉽게 될 수 있다는 것이 피레토의학에서의 주장입니다.
처음부터 강력한 항암제를 복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더욱더 저하시키게 되면 심부온도는 더욱더 저하되고 모공은 더욱더 닫혀 표면장력이 약한 부위인 종기 종양부위로의 열쏠림은 더욱더 심해집니다.
즉 열에너지의 쏠림현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종기, 종양의 크기는 줄어들 수 있겠지만 인체는 돌이킬 수 없는 면역력의 저하, 심부온도의 저하상태에 빠져 심할 경우엔 사망에 이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나의 심부온도(core temperatre)를 저하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육종, 카포시 육종, 두려워하지 마시고 차근 차근 치료해 보시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