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이 치료되는 과정을 보면서 |
| 이름 : 피레토 |
그동안 손톱 발톱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불치의 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 병들이 생겼는지 알수도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치료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네일도 손발톱 무좀(조갑백선)도 치료가 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한 것과 막먹는 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절망감에서 헤어나지 못했거나 치료를 포기하신 분들도 이제 그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피레토세라피는 모든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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