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토의학에서는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여드름 등 피부병의 근본적인 발생원인을 심부온도가 낮아서 피부온도가 높아서 모공이 닫혀서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않아서 피부발적 발진 가려움증 피부건조 각질 태선화 색소침착 등이 발생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공이 닫히게 되면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않게 되면 열에너지의 충첩과 교차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그 부위의 피부온도는 더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에 피부온도의 상승은 표면장력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고 표면장력의 약화는 피부밖으로 나갈려는 힘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때에 피부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지면 질수록 피부는 융기가 됩니다. 그때에 피부표면, 즉 피부계면이 활성화되고 이것이 피부염증 구진 발진 수포 농포 종기 가려움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표면장력이 피부밖으로 나갈때에는 표면장력파가 발생하게 됩니다. 표면장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은 표면장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표면장력의 존재는 그 힘의 과다, 부족이 존재할 수 있고 그 힘의 과다와 부족의 존재는 세포막의 변화나 병변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표면장력파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그 존재을 찾았습니다.
파라는 것을 골과 이랑이 주기적을 가질 때 파라고 합니다. 즉 파곡 파봉 파장이 존재할 때 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표면에 존재하고 있어 표면장력파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저의 피레토의학이 미래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