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의 발생기전**
심부온도 저하 요인들 : 찬성질의 음식, 기름류, 생식, 식품첨가물, 약물, 기후, 노화 등
↓←햇빛(공기), 수분, 온도의 3대 생명유지 요소의 불균형 초래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온도 저하를 야기
심부온도의 저하로 인한 피부모공의 수축
↓←심부혈관의 수축으로 피부말초까지 충분한 공기, 수분, 온도의 공급장애
피부온도의 상승 : 모공이 닫히고 땀의 분비량 감소→내부 열에너지의 방출이 어려움
↓←장기간의 심부온도 저하와 피부온도의 상승
온도조절장치인 피부모공의 개폐기능 감소
↓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 및 심적 흥분으로 심부에너지 생성
오장육부의 열발생 가속화 → 오장육부의 과열현상 발생 → 제1형 다한증 유발
↓←최적의 심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열에너지 방출 시도
피부모공이 닫혀 있음을 인식
↓←충추신경계의 온도조절 장치를 가동하여 피부모공을 열려고 함.
겨드랑이, 손, 발 등의 국소적 땀의 분비 :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 모공이 잘 열림.
↓←내부 열에너지의 방출로 가려움증은 발생치 않으나 몸 전체적인 땀의 균형적인 배출이 되 지 않음
제2형 다한증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