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레토한의원 ▩ 피부가 함께 숨쉬는 피레토세라피

요즘 한방이든 양방이든 피부과에서 매우 다양한 피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별의 별 치료법들이 많지요. 양방에서는 메조세라피, 타이탄, 압프토스, 레이즈, 플라즈마 등의 기기를 이용하여 치료하거나 해초박피, 호박필, 이온자임, 옥시젯, 소닉, 스킨매스터 등의 치료법이 있으며 한방에서도 요즘 외부에서 열을 조사하여 치료하는 방법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는 산업기기와 관련이 있어 여러 업체들과 공생하는 관계속에서 의료기기로 제품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료기기를 허가받을 때에는 여러 임상실험을 거치게 되지만 그것이 아주 일시적인 효과만 나타나도 의료기기로서의 허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만물 또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세포들의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인체 또한 피부온도든 심부온도든 모두 올라갈 경우엔 세포들이 활성화되겠죠. 그런 상태를 일시적으로 만들어 놓고 의료기기로 사용을 득하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몇십년 동안 외부에서 치료하는 다양한 치료기기들이 나왔지만 왜 건선이나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들이 치료가 되지 않았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저의 이론은 심부온도가 낮아져서 혈관이 수축되어 충분한 산소와 영양공급이 충분치 않아서 피부 재생이 되지 않고 피부가 탈락되고 검버섯이나 기미 등이 생기는 것인데 그냥 피부온도 심부온도 모두 높여서 치료한다는 것은 인체의 생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피부에 자극이나 열을 가하지 않고 심부온도를 올려서 피부재생이든 피부세포의 자생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방법이 피레토세라피입니다.

지금까지 몇십년 동안 외부에서 치료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나왔지만 왜 건선이나 아토피 등의 다양한 피부질환들이 치료가 되지 않았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 치료법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여러 의료시술을 통해서 산업계와 의료계가 공생할 수 있는 좋은 통로였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