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엔 피부온도의 상승을 조심하라!!! |
| 이름 : 피레토 |
인간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환경에 적응을 해 나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나약한 존재다. 10에 14승개의 세포로 구성된 인체는 단 하나의 세포라도 죽어선 안되며 여러 환경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엔 세포로서의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그 중에서 세포는 온도, 압력, pH 등에 매우 약하다. 압력의 변화는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산에 오르거나 바다 수중밑으로 들어가거나 했을 경우에 나타나며, pH는 산성수나 알카리수를 먹을 경우에도 변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세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인간의 세포는 37도일때 가장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병적인 상태로 놓이게 되며 여러 이상증상이 동반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피부병은 심부온도가 높고 피부온도가 높아서 생긴 병으로 피레토의학에서는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특히 겨울철엔 심부온도가 낮어져서 아토피가 더욱더 심해지게 되고 여름철에는 피부온도가 더 높아져서 아토피가 심해질 수 있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자주 가는 행위, 맛사지, 광선치료, 레이져치료 등은 모두 피부온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여름철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엔 저녁에 운동을 해서 피부온도를 낮추어야 하며 시원한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매우 경계해야될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는 피부온도뿐만 아니라 심부온도까지 함께 내려가게 되어 피부모공은 더욱더 닫히게 되며 이때에 열에너지의 방출이 곤란하게 되어 더 가려움증이 유발하게 된다.
피부온도의 상승 또한 매우 경계해야 하지만 심부온도의 저하 또한 조심 조심해야될 일이다.
여름철 피부관리!!!
피레토의학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등록일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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