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는 왜 발생되었는가?
어느 의료기관에서는 의외로 빨리 치료가 되는데 어느 의료기관은 정말 1개월 정도 걸릴 아토피를 6개월이상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환자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하루빨리 치료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마음이 다급하다.
피레토한의원에서는 왜 이런 아토피치료에 있어 치료기간에 차이가 많은 이유를 정리해 본다.
1.아토피가 왜 걸렸는지도 모르고 치료한다.
2.왜 가려움증이 생겼고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3.아토피에 걸린 지가 오래 되었다.
4.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도포 복용했거나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5.환자에게 정확한 아토피치료에 대한 고급정보를 알려주지 못한다.
6.외부치료에만 급급하고 증상의 완화가 치료의 최대 관심으로 보고 있다.
7.선식, 생식, 연고, 오일, 크림,로션, 발효액 등이 아토피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8.왜 피부에 염증이 발생되었는지를 모른다.
9.왜 밤에 가려움증이 더 심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10.아토피는 음식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잘 먹어라고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11.아토피환자들에게 심지어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12.아토피치료를 하면서 피부의 기능에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13.피부에 연고나 발효액을 도포하면 몸속으로 성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열역학 제2법칙 참조)
아토피는 심부온도가 낮고 피부온도는 높고 모공이 닫혀서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않아 강제적으로 긁어서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데 이러한 가려움증의 반복으로 발생된 피부질환이라고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