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의 발생원인 표면장력과 관계 있다. |
| 이름 : 피레토 |
♡기존의학에서의 아토피 발생원인설♡
1.유전적 요인
부모의 한쪽에서 이환되면 자손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면역학적 요인
세포간의 불균형,랑게르한스 세포의 자극 증가 등의 사이토카인 및 e-selectin 등의 체계이상 등으로 보고 있다.
3.감염설
세균 진균 바이러스에 의해 병변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4.환경적 요인
생활 환경이 서구화 도시화 될수록 아토피피부염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5.위생가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은 Th1 면역반응을 유도하며 이러한 환경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알레르겐에 노출되더라도 Th1 반응이 주로 일어나게 된다.
Rudolph Steiner가 제시한 생활방식으로서 예술 건축 농업 의료에 모두 적용되는 개념으로서 항생제 해열제 백신의 사용을 제한한다.
6.피부장벽 기능의 이상
각질층내에 존재하는 세라마이드의 감소는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며 경표피 수분손실이 증가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진다. 정벽의 손상은 다양한 항원의 피부 흡수와 통과를 촉진시키므로 면역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7.기타
스트레스가 병변을 악화시키므로 신경펩타이드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존 원인설에 대한 피레토의학적 해석♡
1.유전적 요인
부모의 한쪽에서 이환되었다는 의미는 부모의 심부온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몇십년을 같은 환경과 식습관 등을 같이 하면서 생활해 왔다면 자식 또한 심부온도가 낮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하여 아토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론적으로 피레토의학에서는 유전적 소인이 아니라 같은 환경, 같은 식생활 및 습관 등을 함께 하는 과정속에서 부모가 심부온도가 낮다면 부모가 아토피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아이 또한 그런 환경과 여건속에서 같이 살았다면 아이 또한 심부온도가 낮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식들 모두 100% 아토피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어느 자식은 심부온도가 높을 경우엔 아토피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유전적인 소인보다는 심부온도의 낮고, 높은 차이에 따라 아토피가 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2.면역학적 요인
심부온도가 낮을 경우엔 혈관이 수축되고 전신 혈액순환량이 줄어든다. 이 결과 혈액속의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이 피레토의학에서의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심부온도가 낮아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아토피에 걸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3.감염설
심부온도가 낮을 경우 피부온도는 상승된다. 이때에 가려움증이나 열에너지의 중첩과 교차현상에 의한 표면장력이 약화되면서 피부곕면이 활성화되어 피부에 염증 발적 수포 농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계면활성화 부위에 세균 진균 바이러스가 더욱더 기생하게 되면 피부온도는 더 상승할 수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레토의학에서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에 의해 직접적으로 아토피가 발생되었다라고는 보지 않는다.
4.환경적 요인
생활 환경이 서구화 도시화 될수록 아토피피부염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5.위생가설
심부온도가 낮을 땐 피부온도가 상승된다.이때에 피부는 너무 예민해지게 되고 약간의 음식이나 약물 백신 등에 의해 심부온도가 조금이라도 낮아질 경우엔 피부온도가 더욱더 상승되어 피부염증이나 홍반 발적 등의 알레르기반응을 보일 수있다는 것이 피레토의학에서의 주장이다.
즉 알레르기반응은 심부온도가 낮을 경우 피부온도가 상승할 때 생기는 피부증상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6.피부장벽 기능의 이상
심부온도가 낮을 경우 피부온도는 상승되고 모공이 닫히게 된다. 이때에 열에너지는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않아 피부각질층에서의 중첩과 교차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표면장력을 약화시키게 된다. 표면장력의 약화는 각질화를 가속화시키는 측면이 있고 이때에 새라미아드의 감소로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각질층내에 존재하는 세라마이드의 감소는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며 경표피 수분손실이 증가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진다. 정벽의 손상은 다양한 항원의 피부 흡수와 통과를 촉진시키므로 면역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7.기타
스트레스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모두 상승시킨다. 이때에 피부온도가 상승할 때 피부표면에서의 장력은 더욱더 약화된다. 이때에 아토피는 더 악화되거나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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