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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토세라피적 종양관
1.심부온도의 저하로 종양이 발생한다.
심부온도가 저하되면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는 생리현상이 일어난다. 종양 근종 낭종 등의 발생은 바로 혈관을 만들고 점막을 확장하여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려는 생리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2.암의 전이는 심부온도를 올리기 위한 최후의 생존수단이다.
심부온도가 저하될수록 심부온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곳에서 혈관을 확장하고 많이 만들게 되면 심부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서양의학에서는 암세포의 전이에 의해 또 다른 암이 발생된다고 보고 있지만 내 몸속에 단 하나의 세포도 나의 생명을 연장하려는 일념으로 일을 하지 나를 공격하진 않는다.
3.암세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몸속온도를 올리기 위해 한 부위보다는 여러 부위에서 혈관을 만들어야 심부온도를 효율적으로 올릴 수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러한 생리현상은 자기 보호본능의 차원에서 발생한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는 공격적이고 침략적이라는 표현을 써가면 임의의 암세포를 만들었다. 하지만 결코 그런 관점에서 볼 것이 아니라 내 몸속 장기를 어떻게 하면 정상적인 생리기능으로 유지하게 할까?하는 차원에서 세포의 활동을 보아야 한다.
바로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려는 생존본능의 방식중 하나가 바로 여러 군데라도 혈관을 많이 만들어 심부온도를 유지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
4.단 하나의 세포도 죽이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세포들이 모여 “나”라는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포에서도 여러 물질대사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포들은 어떻게 하면 생명을 보존하는 그 일념으로 생리기능을 영위하게 됩니다. 만약에 몸속온도가 낮아지면 대사량을 많게 하거나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을 생성해서라도 심부체온을 맞추려고 하게 됩니다. 이때에 세포가 정상보다 더 빨리 성장을 해서라도 심부체온을 최대한 빨리 최적화시키려고 합니다. 이때에 조직학적으로 보면 분화가 덜 된 상태에서 자란 세포들이 나타나게 되죠. 달걀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조직학적 소견으로는 정상세포와는 다르다면 또한 암세포가 공격적으로 다른 정상세포를 파괴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정상 이외의 세포는 모두 죽여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수술이든 방사선이든 항암화학요법이든 무조건 암세포는 죽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내에 암세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세포라서 전이되어 다른 조직을 공격적으로 침투하여 조직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부위에 종양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심부온도를 최적화하기 위한 최후의 생존보존의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한 군데에서도 혈관을 많이 생성하여 심부온도를 맞추려고 하지만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엔 다른 곳에 또 하나 더 만들어서 혈류공급량을 많게 하여 그 부위의 심부온도를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현재 종양이 전이가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하여 단 하나의 세포도 죽이지 말아야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코 내 몸에 암세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5.수술은 최후의 순간에 하라.
종양으로 인해 여러 생리현상에 문제가 되어 생명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될 때 하라. 이것 또한 근본적인 치료는 아님을 명심하라. 단지 생명연장의 수단이다.
6.현재의 화학, 방사선요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 그런 치료법이 세포 손상를 주지 않는다면 해도 된다. 하지만 암세포를 죽인다고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치료법이라면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7.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암 선고는 곧 죽음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이제부터 삶의 패턴을 확 바꿔라. 피레토세라피적 생활방식대로 생활해라.
결론적으로 심부온도가 저하되는 모든 행위나 환경여건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종양치료의 대강(大綱)입니다.
등록일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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