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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토피를 태열 간열 폐열 등의 열증이나 열독 그리고 태열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치료가 잘 되셨나요?
저도 한때는 태열이나 열독으로 보고 치료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증상의 완화정도에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원인을 피레토세라피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원인은 열독이 아니라 '심부온도저하증' 즉 열을 발생해야 되는 장기에서 열발생량이 적어서 생긴 장부의 병이었으며 이러한 증상은 피부로 나타난 것에 불과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피레토세라피에서는 장부의 심부온도를 최적의 상태로까지 끌어올려 줌으로써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증상만으로 진단할 경우에는 '열독'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것은 근본을 모르고 하는 얘기 입니다.
제 아토피는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단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등록일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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